현대자동차는 '판매 명예 포상제도' 시행 이후 두 번째로 누적 판매 대수 7천 대를 달성한 주인공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.
현대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자동차 누적 판매 7천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.
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28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한 최 영업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포상금을 전액 기부했습니다.
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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